기물의이름

특별한 순간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기물의 이름은 기의 부분명을 탐구하며 한국적 조형언어의 단면들을 재해석합니다.

몸과 자연과 기물로 우리는 전통과 현대를 이어 새롭게 관계 맺고 이름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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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물의이름

특별한 순간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전통 기물의 명명 체계, 곧 器의 部分名(부분명)에서 출발하는 브랜드의 철학은,

몸의 내면적 움직임이 형태로 번역되는 순간을 담는 「몸의 언어」 시리즈와 자연의 외면적 흔적을 기록하는 「풍경의 언어」 시리즈로 전개됩니다.

내면과 외면의 에너지를 새롭게 명명하며, 재료적 실험을 통해 전통을 현대적으로 전달합니다.